블로그 목록
빌드로그

오픈 베타의 병목은 유입 부족일까, 온보딩 전환일까?

방문자 수만으로 마케팅 우선순위를 판단하기 전에, 들어온 사람이 무엇을 이해하고 어디서 멈추는지 봐야 합니다.

AIDeepDebate는 오픈 베타 준비가 거의 끝난 상태에서 “이제 마케팅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졌습니다. 토론의 결론은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유입은 필요하지만, 지금 가장 큰 병목은 단순한 방문자 수가 아니라 방문자가 서비스를 이해하고 샘플을 읽고 무료 실행까지 가는 전환 흐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차이를 이해하는가

핵심은 “ChatGPT와 무엇이 다른지”를 처음 보는 사람이 바로 이해하는가입니다. AIDeepDebate는 하나의 답변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GPT와 Claude가 서로 반박하고 Gemini가 제3 관점으로 판단 기준을 점검하는 구조입니다.

샘플이 자기 주제를 떠올리게 하는가

샘플이 실제 가치를 보여주지 못하면 사용자는 자기 주제를 떠올리지 못합니다. 반대로 샘플이 “내 가격 정책이나 제품 방향도 이렇게 검증해볼 수 있겠구나”를 만들면 유입은 실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당장의 권고는 대형 홍보가 아니라 작은 유입 실험과 전환 측정입니다. 방문, 샘플, 로그인, 무료 실행, 결과 조회, 재사용 의향의 흐름을 먼저 봐야 합니다.

다음 단계

내 제품의 전환 병목도 유입과 온보딩으로 나눠 검증해보세요.